세번째 걸음- 포토샵 툴, 단축키 익히기

 

 

 

 

포토샵을 설치 다하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생소한 환경에 당황하진 않으셨나요?

저는 처음에 당황해서 아무거나 막 눌러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

여러분은 저와 함께 하나씩 둘러보면서 익혀봐요!

 

 

 

 

 

지난 시간

두 번째 걸음- 필수 준비물 설치하기

두번째걸음- 필수준비물 설치하기

 

 

 

 

 

 

먼저, 바탕화면에 설치된 포토샵을 더블클릭해서 들어가 볼까요?

더블클릭!

 

 

 

 

 

포토샵 CC화면이 뜨네요 여기서 상단 메뉴의 파일을 클릭해주세요!

 

 

 

 

 

 

 

작업을 할 캔버스를 만들어줘야겠죠? 새로 만들기를 클릭해서

캔버스를 만들어주세요

 

(*캔버스란?: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도화지처럼, 포토샵에서 작업할 때 쓰는 종이를 말해요)

 

 

 

 

 

 

 

 

 

창이 뜨네요! 캔버스의 크기와 세부사항을 설정하는 창이에요

왼쪽을 보면 클립보드/기본 Photoshop 크기라고 되어있어요

클립보드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복사하신 사진의 크기대로 캔버스를 만들어주는 옵션이에요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 포토샵에서 기본으로 설정해주는 사이즈로 캔버스를 만들어주세요

 

 

 

 

 

 

 

기본 Photoshop 크기를 누르고 오른쪽 밑의 제작을 클릭!

 

 

 

 

 

 

 

짜잔- 이렇게 낯선 환경과 함께 흰 캔버스가 생겨났어요

 

 

 

 

 

 

 

 

 

 

 

 

자 이제 각종 메뉴와 툴, 창들을 뜯어서 살펴볼까요? 

1. 캔버스에 다양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들이 있는 툴창.

2. 저장한 것을 불러오거나, 저장하거나 그 외 효과를 줄 수도 있는 메뉴예요
주로 1번의 툴들로 작업한 작업 물들을 조정하고 수정할 때 쓰입니다.

3. 흰 부분이 바로 작업을 할 캔버스 부분입니다, 여기에 작품을 만들어요.

 

 

 

 

 

 

 

툴 간략 설명

더 많은 툴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쓰게 되는 툴들만  쉽게 설명해봤어요

이렇게 글씨로 봐도 와 닿지 않는다면?

 

 

 

 

 

 

 

 

이렇게 툴을 클릭한 채로 가만히 있으면, 각 툴의 설명이

짧은 영상으로 나와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방금 말했다시피, 위의 설명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도구 안에는 더 많은 도구들이 들어있어요.

 

도구안에는 또다른 도구가 등장.

도구를 꾹- 눌러주면 옆에 다른 창이 뜨면서

그 안에 더 많은 도구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도구들은 대부분 기본 툴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툴들이에요.

 

 

 

 

툴안에 많은 툴들이 있다.

정말 다양하지 않나요!

이 툴을 다 쓸수만 있다면 유용하겠죠?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차례대로 사용방법을 앞으로 배워갈 거예요.

 

 

 

 

 

 

예제와 툴을 써볼 사진까지 준비해 올 테니 다음 수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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